160617 오프컬리지 네트워크 파티를 다녀왔어요!
사실 : 어제 오픈컬리지 네트워크 파티를 참석했다. 다양한 영역에서 오는 사람들이 모여서, 각자의 호기심에 따라 프로젝트를 만들었다. 생각조각 - 어느 순간 내가 생각한 것, 다른 사람을 생각한 것을 캐내는 Thinking mining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다. - 어디서든 팔로우와 리더가 있음을 알고 실망하지 말자. - 프로젝트로 돌아가지만 사람들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끔 설득하는 능력, 이끄는 리더십은 어디서든 필요하다. -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일상을 벗어난 "새로움"에 대한 갈망이 있음을 알았다. - 회사원들의 키워드는 배움보다는 "힐링"이 목적이 컸다. - 무언가를 주도해보려는 마음보다는 무언가에 참여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다. 그래서 세상은 이끄는 사람이 필요하다. - 자기 확신을 ..
노트/#뒷날의 기록
2017. 6. 22. 18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