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번째 개별멘토링] 나아가야 할 방향
2017.06.09 소셜팩토리에서 첫 개별 멘토링 이후, 3번의 수업이 지나고 두 번째 개별 멘토링이었다. 멘토님과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. 내가 '나에 대해서 이런가?' 고민에서 끝낸 부분을 '너의 부분은 이러이러하니까,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?' 라는 문장으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다. 저번 멘토링보다 "성장하고 있다."라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. 생각해볼 점 1. 내가 가지고 있는 점이 좋은 성장에너지가 될 수 있다. 2. 앞으로 내가 할 일이 없는 일이기에 내가 차리는게 더 빠를 것이다. 3. 키워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, "사회적기업"이 나온다. 4. 나스러운 일들을 함으로서 인정이 따라오는 것이 안정적이다. 1. 길거리 캠페이너 일이 좋은 영향을 미칠 일이다. 적용점① : 내가 이 일에서 얻을 수..
노트/#뒷날의 기록
2017. 6. 11. 12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