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번째 개별멘토링] 나아가야 할 방향

2017.06.09 소셜팩토리에서
2017.06.09 소셜팩토리에서

첫 개별 멘토링 이후, 3번의 수업이 지나고 두 번째 개별 멘토링이었다.
멘토님과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. 내가 '나에 대해서 이런가?' 고민에서 끝낸 부분을 '너의 부분은 이러이러하니까,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?' 라는 문장으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다. 저번 멘토링보다 "성장하고 있다."라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.


    생각해볼 점

    1. 내가 가지고 있는 점이 좋은 성장에너지가 될 수 있다.
    2. 앞으로 내가 할 일이 없는 일이기에 내가 차리는게 더 빠를 것이다.
    3. 키워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, "사회적기업"이 나온다.
    4. 나스러운 일들을 함으로서 인정이 따라오는 것이 안정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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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 1. 길거리 캠페이너 일이 좋은 영향을 미칠 일이다.

    적용점① : 내가 이 일에서 얻을 수 있는 점은?

    - 자존감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법 강구하기

    1. 거절하는 사람에게 "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!" 라고 말하기
    2. 화요일 나가기 전에, 스크립트 작성하고 리허설하기
    3. "나는 나를 사랑한다."고 계속 말해주기.

    - 사람들을 대할 때, 억양, 톤, 아이컨텍 등을 이미지 메이킹 연습

    2. 내일의 빅피처를 꿈꾸며 오늘을 임하자.
    
    적용점① : 경영을 위한 '서동훈'이라는 1인기업 운영하기(블로그에 기록하기)
   
    - Keyword 탐색 및 공부
    - 고객 확장을 위한 영어공부

    - 습관으로 시스템 프레임 잡기
    - 시간관리로 채우기
    - 데이터 관리 : 메모

    - 순간순간 몰입하기
    - 집중력을 위한 체력 관리
    - 체력을 위한 절제

    적용점② : 나에 대해 알기
    - 개별미션 : 가장 나스러운 일 찾아보기

    3. 키워드에 맞는 조직에서의 1년 동안 경험이 필요하다.

    적용점① : 사회적기업에 대해 공부하고, 이에 맞는 단기 프로젝트 해보기
    - 현재로서는 '나눔'이라는 주제로 만든 "꼬박 프로젝트"를 오픈컬리지에서 실행해보려 한다. 
    - 다음 수업 때까지 구상해서, 제안서 만들어보기
 
    - 차후 미션 : 1년동안 개인의 의사표명 정도, 조직에 순응하는 비율을 찾아오기